검색결과
  • '육상 10종 경기 챔피언' 이튼, 아내와 함께 '부부 동반 은퇴'

    올림픽 육상 10종 경기 챔피언.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진 운동선수. 2016 리우 올림픽 육상 10종 경기 금메달리스트 애쉬튼 이튼(29·미국) 앞엔 이런 수식어가

    중앙일보

    2017.01.05 18:22

  • 제 아무리 볼트라도, 축구장에선 후보선수

    제 아무리 볼트라도, 축구장에선 후보선수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는 은퇴 후 축구선수를 꿈꾼다. 큰 키와 스피드는 장점이지만 부족한 지구력과 경기 경험은 단점으로 꼽힌다. [사진 볼트 인스타그램]‘지구촌에서 가장 빠른 사나

    중앙일보

    2016.12.21 00:47

  • 미국 제친 일본 계주팀, 3명은 ‘방과후 동아리’ 출신

    미국 제친 일본 계주팀, 3명은 ‘방과후 동아리’ 출신

    지난 8월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육상 400m 계주. 야마가타 료타(24), 이즈카 쇼타(25), 기류 요시히데(21), 케임브리지 아스카(23)가 이어 달린 일본은 우사인 볼트

    중앙일보

    2016.12.08 01:00

  • 승마장 500곳, 2만원으로 즐기는 곳도 많은데 …

    승마장 500곳, 2만원으로 즐기는 곳도 많은데 …

    승마는 바른 자세를 갖게 해 주고 정서 안정에도 큰 효과가 있다. 지난해 8월 제주시 홀스타승마장에서 어린이들이 승마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 렛츠런파크제주] 말(馬) 때문에 말

    중앙선데이

    2016.12.04 00:32

  • '번개' 우사인 볼트, IAAF 올해의 선수 4년만에 선정

    '번개' 우사인 볼트, IAAF 올해의 선수 4년만에 선정

    우사인 볼트.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4년 만에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볼트는 3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16.12.03 14:01

  • 우사인 볼트, 그가 레드카펫에 선 까닭

    우사인 볼트, 그가 레드카펫에 선 까닭

    자신의 육상 인생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시사회에서 무용수들과 함께한 볼트(가운데). [런던 AP=뉴시스]‘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레드카펫 위에 섰

    중앙일보

    2016.11.30 01:33

  • 레드 카펫 위에 선 우사인 볼트

    레드 카펫 위에 선 우사인 볼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레드 카펫 위에 섰다. 볼트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오데온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아이 엠 볼트(I A

    중앙일보

    2016.11.29 16:36

  •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 (8) 제철보국으로 애국한 한국의 철강왕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 (8) 제철보국으로 애국한 한국의 철강왕

    청암(靑巖) 박태준(1927~2011)은 포스코의 창업·건설·경영에 평생을 바친 불세출의 기업가다.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우향우 정신’으로 제철보국과 교육보국을 실천한 애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3 00:01

  • 변화를 겁내지 말아요, 변화와 함께 가세요

    변화를 겁내지 말아요, 변화와 함께 가세요

    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소녀라고 한다. 40대 아줌마가 청춘드라마의 로맨틱 판타지에 10대 딸과 함께 열광하게 되는 현실을 체험중이니 팩트 맞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중앙선데이

    2016.10.16 00:42

  • 우사인 볼트, "내년 8월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끝으로 은퇴" 공식 선언

    우사인 볼트, "내년 8월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끝으로 은퇴" 공식 선언

    [사진 볼트 트위터 캡쳐]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내년 8월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1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볼트는

    중앙일보

    2016.10.15 11:00

  • 볼트 3연속 3관왕, 펠프스 금메달 23개…누가 더 위대한가

    볼트 3연속 3관왕, 펠프스 금메달 23개…누가 더 위대한가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와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 22일 폐막한 리우 올림픽에서 걸출한 활약을 보인 2명의 스타다.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을

    중앙일보

    2016.08.23 02:30

  • 굿바이, 볼트

    굿바이, 볼트

    ‘인간 탄환’ 볼트는 마지막 올림픽 경기인 400m계주를 마친 뒤 피니시 라인에 키스했다. [리우 로이터=뉴스1] 올림픽 3연속 3관왕을 달성한 뒤 손가락 3개를 펴 보인 우사인

    중앙선데이

    2016.08.21 01:27

  • [뉴스 속으로] 1932년 100m 우승자는 호리호리 65㎏, 볼트는 근육질 95㎏

    [뉴스 속으로] 1932년 100m 우승자는 호리호리 65㎏, 볼트는 근육질 95㎏

    ‘더 빠르게, 더 높게, 더 강하게’. 1894년 고안된 이 현대 올림픽의 모토처럼 올림픽 선수들의 기록은 지난 100여 년간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 이는 선수 개인뿐 아니라 인류

    중앙일보

    2016.08.20 00:35

  • [리우2016] 볼트가 부러워하는 한 남자, 니커크

    [리우2016] 볼트가 부러워하는 한 남자, 니커크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400m에서 43초03으로 골인, 세계신기록을 세운 웨이드 판 니커크(남아프리카공화국)가 전광판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400m를 44초 안에 주파하려면

    중앙일보

    2016.08.16 01:05

  • [리우2016] “6.6점짜리 실수가 나를 일깨워 준 최고의 한 발”

    [리우2016] “6.6점짜리 실수가 나를 일깨워 준 최고의 한 발”

    11일 리우 올림픽 남자 사격 50m 권총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가 ‘6.6점’을 의미하는 손가락 여섯 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결선 9번째 발이 6.6점(만점 10.9점)을 기록

    중앙일보

    2016.08.12 02:35

  • [사진] 삼바에 빠진 볼트

    [사진] 삼바에 빠진 볼트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가 9일 기자회견에서 브라질 미녀들과 삼바 춤을 추고 있다. 볼트는 “내 은퇴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할 만큼 했다. 1~2년 더 뛰겠지만 202

    중앙일보

    2016.08.10 00:57

  • 우사인 볼트, 200m 18초대 기록 원한다

    우사인 볼트, 200m 18초대 기록 원한다

    '번개' 우사인 볼트가 리우 올림픽 남자 육상 200m에서 18초대를 기록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볼트는 9일 리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 현재 200m 기록인 19초19를

    중앙일보

    2016.08.09 13:38

  • [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사상 첫 남미에서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4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개막 35일 전인 6월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유도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24 08:20

  • 3D프린터로 만든 스파이크 0.01초 승부 가른다

    3D프린터로 만든 스파이크 0.01초 승부 가른다

    나이키사가 미국 여자 육상선수 앨리슨 펠릭스를 위해 3D 프린터로 특별 제작한 스파이크. 올림픽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겨루는 각축장이자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무대이다. 100분

    중앙선데이

    2016.06.19 00:34

  • 세리나 윌리엄스, 메시·볼트 제치고 가장 빛난 별

    세리나 윌리엄스, 메시·볼트 제치고 가장 빛난 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 [사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4·미국)가 2015년 가장

    중앙일보

    2015.12.16 01:30

  • 200m도 번개 번쩍 … 볼트, 10번째 금메달

    200m도 번개 번쩍 … 볼트, 10번째 금메달

    남자 200m에서 19.55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볼트. [베이징 AP=뉴시스]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10번째 번개가 쳤다. 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가 2

    중앙일보

    2015.08.28 00:16

  • 김진수 "흥민아 골 넣어, 그래도 우리가 이길걸"

    김진수 "흥민아 골 넣어, 그래도 우리가 이길걸"

    “흥민아, 개막 축포를 쏘렴! 대신 승리는 우리 팀 몫이야!”  김진수(23·호펜하임)가 동갑내기 단짝 손흥민(레버쿠젠)에게 선전포고했다. 왼쪽 수비수 김진수는 2014년 인천 아

    중앙일보

    2015.08.14 00:10

  • "손흥민과 잠시 우정 내려 놓겠다"…김진수의 선전포고

    "손흥민과 잠시 우정 내려 놓겠다"…김진수의 선전포고

    [사진 중앙포토DB] "흥민아 개막 축포 쏘렴! 대신 승리는 우리 팀 몫이야!" 김진수(23·호펜하임)가 동갑내기 단짝 손흥민(레버쿠젠)에게 선전포고했다. 왼쪽 수비수 김진수는 2

    중앙일보

    2015.08.13 18:27

  • 말말말로 돌아본 2012 스포츠

    말말말로 돌아본 2012 스포츠

    “죽기살기가 아니라 죽기로 했다.”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27)이 고질적인 왼어깨 탈골과 무릎·손가락 부상으로 온몸이 성치 않은 상황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뒤. 그의

    중앙일보

    2012.12.25 00:05